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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광이'로 불린 중정 수사관에게 1500만원 포상 | | | | 점수: 2, 안보·치안, 2026-10-22 02:07:00, 출처: 오마이뉴스 | | 1980년 국가보안유공자심사위원회 기록에는 고문으로 악명 높은 유명 수사관들이 있다. 오늘은 그 수사관들 중 포상금 결정문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수사관을 알아보려 한다. 바로 이치왕 수사관이다. 앞서 확보해 정리한 국가보안유공자 자료에는 1980년 청구 제96호, 제1차 진도 간첩단 사건으로 이치왕의 이름과 함께 1500만 원의 포상금이 기록돼 있다. 당시 1500만 원은 일반 노동자가 쉽게 벌 수 없는 거액이었다. 이치왕은 중앙정보부 시절 가혹한 고문 수사로 악명을 떨친 인물로,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미치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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