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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기' 권위가 덮어준 30년, 친일파 유묵에서 터졌다 | | | | 점수: 1, 사회, 2026-10-23 06:07:31, 출처: 오마이뉴스 |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고, 청와대는 처리했다. 친일파 박중양(1874~1959)이 박원근이라는 또 다른 명의로 쓴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 한 끼 밥도 나라의 은혜)'이라는 유묵을 독립운동가 박원근(1912~1950)의 작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잘못 전시한 사건은 박물관 책임자이자 유묵 소장자인 유홍준 관장의 사퇴로 연결됐다. 지하 활동을 했던 독립투사 박원근이 서예 작품을 남겼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제18권 박원근 편에서 확인되듯이, 사회주의자...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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